40주년, 그 너머 한대수 / Rebirth LP 한대수의 음악은 왜 우리를 사로잡는 것일까? 때로 ‘파격’에 가까운 사운드의 전개와 그토록 ‘불친절한’ 목소리, 가볍게 즐기기에는 껄끄러운 노랫말 등, 그의 음악 어디에 긴 세월을 관통하는 매력이 깃들여 있는 걸까? 그는 타고난 아티스트요 뛰어난 작곡가이자 뮤지션이다. 그가 바라보는 세계와 사회의 모습은 범인(凡人)의 시각과 차이를 지닌다. 그가 노래하는 세상과 사랑과 행복에는 달콤하거나 밝은 희망의 정서 대신 씁쓸함과 고통이 깔린 거칠고 투박한 읊조림과 적나라한 외침이 담겨 있다. 그의 쇳소리 가득한 걸걸한 목소리는 가슴을 긁어내리며 폐부를 찔러대고, 그가 만들어내는 복잡하지 않고 강렬하며 때로 진한 서정성을 표출하는 사운드는 편안함과 거리가 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그 꾸밈 없는 날것 그대로의 소리 하나하나가 마치 혈관에 녹아들기라도 하듯 온전히 내 감성을 강하게 자극하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온 몸을 채우는 짜릿한 카타르시스! 시간의 무게나 시대의 그림자에 퇴색되지 않는 그의 순수한 음악에 빠져들지 않을 수가 없다. 그의 모든 음악을 깊게 접하지 않은 많은 이들은 한대수 하면 1974년에 발표된 첫 앨범 [멀고 먼 길]의 여러 히트곡들만을 떠올린다. ‘물 좀 주소’와 ‘행복의 나라’, ‘바람과 나’, ‘옥의 슬픔’ 등, 이 불멸의 곡들이 한국의 대중음악사에서 어떤 위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짙은 감동을 주었는지는 굳이 긴 이야기가 필요치 않다. 사실 40년 전 이 땅에서 널리 애청되고 불려온 이 작품들의 긴 생명력은 ‘대중가수’로서 한대수의 정체성과 직접적인 연관성을 지닌다. 사실상 한대수와 대중의 교차점은 여기까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의 음악에 좀 더 관심을 가졌던 이들은 두 번째 앨범 [고무신](1975)의 ‘오면 오고’, ‘오늘 오후’, ‘그대는 내 마음 아는지’ 등의 부드럽고 소박한 포크와 ‘고무신’의 신명 나는 흥과 ‘자유의 길’, ‘희망가’의 처연함, ‘여치의 죽음’에 넘실대는 실험적 사이키델리아에 열광했지만, 의도치 않은 활동 중단과 도미(渡美)는 그의 존재를 70년대에 고정시키고 말았다. 그러나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등장한 그의 음악에서 전과 같이 날카로운 싱어 송라이터로서의 재능과 혁신성, 진보적 성향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2집과 14년이라는 세월의 간극을 지니는 세 번째 앨범 [무한대](1989)의 록 사운드는 그가 지닌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의 크기를 드러냈고 많은 이들은 그 음악적 성과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여전히 번뜩이는 창작력과 변함 없는 감성, 어느 누구와도 차별되는 음색은 이후의 여러 수작들을 탄생케 했고 그는 2015년, 예순 일곱의 ‘할배’가 된 지금에 이르기까지 음악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한대수의 음악에 매혹된 이들 중 어떤 사람들에게 2014년은 특별한 해였다. 그들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우뚝 서있는 한대수의 기념비적인 데뷔작 발매 40주년을 그냥 넘기고 싶지 않았다. 그 주인공들은 CBS FM의 프로그램 ‘라디오3.0’의 제작진. 연출자인 여미영 PD를 중심으로 한 이들은 [멀고 먼 길]의 40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리얼리티 프로그램 및 기념 앨범을 제작하자는 의견을 모았고, ‘메이킹 라디오 – 한대수 40주년 프로젝트’라는 이름 아래 작업에 들어갔다. 2014년 5월에 시작된 이 프로젝트의 기본 의도는 앨범 제작의 모든 과정을 라디오에서 생중계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아티스트 본인은 물론 어느 누구도 프로젝트의 원활한 진행 및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없었다. 우선 가장 중요한 제작비의 문제가 커다란 걸림돌이었다. 대형 유통사나 제작사가 상업성이 담보되지 않은 프로젝트에 선뜻 투자를 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고, 결국 프로그램 청취자들을 중심으로 한 크라우드 펀딩과 팬클럽의 후원금 등을 통해 음반의 제작비가 마련되었다. 앨범 디자인을 비롯하여 영상 제작, 홍보 등 모든 과정에서 많은 이들이 기꺼이 동참해주었고, 한대수라는 거대한 존재에 대한 존경심을 지닌 후배 뮤지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재능 기부가 더해지며 앨범은 비로소 실체화될 수 있었다. (쉽지 않았던 제작 여건 탓에 앨범은 애초 예상했던 시기를 지난 2015년 4월이 되어서야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앨범을 진두지휘 한 인물은 3집 이후 한대수와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기타리스트 손무현이다. 더불어 앨범에 참여한 음악인들은 각기 우리 대중음악계의 큰 축을 이루는 인물들이다. 김도균과 신대철, 김목경 등 둘째 가라면 서러울 국내 최고의 기타리스트들과 전인권, 강산에, 이상은, 이현도, 호란, 몽니, 글래머솔, YB, 조영남, 장기하, 엠씨 메타 등 탁월한 역량을 지닌 이들이 연주와 노래를 들려주었다. 일반적인 ‘트리뷰트 앨범’의 성격과 달리 이 기념 앨범의 특이점은 주인공인 한대수가 과반수의 수록곡에 참여하여 후배들이 선사하는 음악에 함께 목소리를 담았다는 사실이다.
트리뷰트의 대상 아티스트인 주인공이 적극적으로 앨범의 제작에 동참했기 때문에 40주년을 기념하는 이 작품집은 자연스럽게 한대수의 디스코그래피에 포함될 수 있게 되었다. 데뷔작에서 5곡(‘행복의 나라’, ‘바람과 나’, ‘물 좀 주소’, ‘옥의 슬픔’, ‘하루 아침’), 2집에서 1곡(‘자유의 길’), 3집에서 2곡(‘나 혼자’, ‘과부타령’), 7집 [이성의 시대, 반역의 시대](1999)에서 1곡(‘Run Baby Run’), 8집 [Eternal Sorrow](2000)에서 2곡(‘멍든 마음 손에 들고’, ‘그대’)이 선곡되어 새로운 사운드로 거듭났으며, 그 외에 ‘I Surrender’와 ‘My Love’ 등 2곡의 신곡이 수록되어 ‘새 앨범’의 가치를 더욱 빛내주었다. 과거의 음악이 새 생명을 얻어 멋진 모습으로 부활했다는 뜻을 지닌 ‘Rebirth’라는 앨범 타이틀은 의미심장하다. 이렇게 쌈박한 옷을 입게 된 한대수의 음악은 참여 뮤지션들의 색채와 향기에 따라 형형색색 세련되고 화려하며 때로 소박한 아름다움과 활력을 지닌 채 내 주위를 가득 채우며 기분 좋게 너울거린다. 트리뷰트 앨범은 기본적으로 특정 아티스트의 ‘친숙한 명곡’들을 커버한 ‘리메이크 모음집’의 성격을 지닌다. 때문에 앨범에 대한 기대치의 바탕에는 늘 ‘원곡’의 존재감이 있다. 듣는 이들은 오리지널 곡을 능가할 것이라는 기대보다는 뮤지션들의 역량이 얼마나 잘 발휘되어 있는지 또는 어떤 의외의 면모를 통해 재미를 전할지, 새롭거나 파격적이기까지 한 해석이 얼마나 감성을 자극할지에 대한 기대를 가진다. 그런 측면에서 이 앨범의 가치는 명쾌하다. 즉 여기 있는 여러 익숙하거나 그렇지 않은 곡들의 음악적 완성도와 각각의 노래, 사운드에서 느낄 수 있는 감흥의 수준이 평범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대수를 비롯한 30여 명의 가수와 연주자들은 각자 자신 또는 소속 팀의 색깔과 스타일의 매력을 살리며 한대수 곡에 새로운 향취를 더했다. 그 곡들은 아련하게 가슴속 깊은 곳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는가 하면 질주하는 역동적 에너지를 뿜어내며 떨림과 흥분을 전하기도 한다. 흔히 트리뷰트 또는 커버 앨범에서 보이는 한계와 그로 인한 실망의 감정은 이 앨범과 거리가 멀다. 한대수 특유의 거친 모래와 자갈이 깔린 듯 그르렁대는 목소리 대신 여러 곡들을 채우는 정제된 서정성과 맑고 깔끔하고 시원스러운 음색은 이 앨범이 주는 즐거움 중 하나다. 그 사이사이에서 쇠하지 않은 노년의 거장이 토해내는 보컬의 힘은, 서로 다른 요소의 병치로 인한 시너지가 뭔지를 확연히 보여준다. 김목경과 김도균, 신대철, 손무현 등 말이 필요 없는 기타리스트들의 불꽃 같은 연주와 함께 폭포수와 같은 강렬한 록 사운드의 향연이 펼쳐지는 ‘Run Baby Run’이나 고혹적인 목소리로 쓸쓸함 가득한 정서를 표출하는 호란의 ‘그대’, 한국 힙합의 두 기둥 이현도와 가리온(Garion)의 래퍼 엠씨 메타의 뛰어난 재능이 한대수의 목소리와 어우러지며 더할 수 없는 조화를 이루는 ‘물 좀 주소’, 유려한 물의 흐름과 같이 자연스럽게 무르익은 성숙함이 돋보이는 전인권의 열창이 담긴 ‘자유의 길’, 참여 뮤지션들이 모두 함께 노래하는 감동적인 ‘하루 아침’ 등은 그 정점에 자리하고 있는 곡들이다. 윤도현이 참여한 ‘행복의 나라’나 강산에의 ‘옥의 슬픔’, 조영남의 ‘바람과 나’, 이상은의 ‘One Day (나 혼자)’를 아우르는 말끔하고 매끈한 서정의 중심에서 각 싱어들은 자신들 고유의 강한 색채 대신 담담한 목소리로 정갈하게 노래하며 색다른 감흥을 이끌어낸다. 카리스마와 시나위, 아시아나, H2O 등을 거친 베이시스트 김영진의 프로젝트 밴드 글래머솔(Glamour.Sol)이 연주하는 'Widow’s Theme (과부타령)’의 흥겨운 펑키함이나 몽니의 멋들어진 연주와 노래, 한대수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멍든 마음 손에 들고’의 스트레이트 한 록이 전하는 중독성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예의 툭툭 내뱉는 거친 목소리로 ‘할배’가 처한 서글픈 삶의 현실을 블루지한 선율에 실어 노래하는 ‘I Surrender (나는 졌소)’와 손무현의 하늘을 나는 듯 시원스러운 일렉트릭 기타가 돋보이는, 한대수가 고등학교 시절 썼다는 서정적 포크 록 ‘My Love (내 사랑)’ 등 두 신곡을 보자. 여느 정규 앨범의 타이틀로 손색이 없는 곡과 노래, 편곡, 연주의 완성도는 아티스트 한대수의 (변함없는) 현재 모습을 확연히 말해주고 있다. 앨범 발매 직후인 2015년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40주년 기념 트리뷰트 콘서트가 LG아트센터에서 개최되어 팬들의 찬사와 함께 막을 내렸다. 그렇게 약 1년에 걸친 ‘한대수 40주년 프로젝트’의 모든 과정은 아름다운 끝맺음을 이루었다. 상업적 성과와 무관했지만 한대수 본인은 물론 프로젝트의 기획/제작자들과 음악인, 팬들에게 이 앨범은 더할 나위 없이 큰 의미로 남게 될 ‘사건’이었다. 그런데, 한대수의 ‘부활’은 그걸로 끝이 아니었다. 공연으로부터 몇 달의 시간이 흘렀고, 한대수의 음악에 특별한 애정을 지니고 있던 어떤 이들의 열망은 애초 예정되지 않았던 LP의 탄생을 가능케 했다. 사실 LP의 제작 역시 만만한 일은 아니었다. 아티스트가 흔쾌히 허락을 하긴 했지만, 기존의 CD와 차별될 수 있는 ‘특별함’을 선사하고자 했기에 부수적인 작업이 뒤를 이어야했다. 행인지 불행인지 앨범의 러닝타임이 애매했다. 즉 CD에 담긴 13곡의 총 분량인 63분은 음질에 손상이 가지 않는 범위에서 1장의 바이닐에 넣기엔 무리한 시간이었다. 결국 2장의 LP로 제작하는 걸로 결정이 되었고, 보다 충실한 구성을 위해 한대수 본인과의 협의를 통해 추가 곡을 넣기로 협의했다. 그렇게 해서 CD의 13곡에 6곡이 더해지고 총 19곡 86분의 러닝타임을 지니는 더블 앨범이 탄생되었다. LP 각 면의 수록 시간 및 성격에 따른 곡들의 재배치로 인해 LP의 곡 순서는 오리지널 앨범의 트랙 리스트와 달라졌다. 첫 번째 음반에는 다른 아티스트들이 노래하고 연주한 40주년 기념 트리뷰트 곡들을, 두 번째 음반에는 두 신곡과 추가 곡들을 담았는데 이 구성이 또 흥미롭다. 순서가 달라진 A, B면의 11곡은 CD 버전에 비해 보다 매끄러운 감상이 가능한 순서로 배열이 되어 있다. 트랙 넘김이 용이한 디지털 미디어와 다른 LP의 물리적 속성을 반영하여 음악 색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고려한 결과다. C면에 40주년 앨범의 두 신곡과 함께 수록된 세 작품들은 지난 2013년 8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발매됐던 일련의 디지털 싱글들이다. 2007년 베스트 앨범에 수록했던 ‘양호야! 양호야!’ 이후 늦둥이 딸 양호의 육아와 가정생활에 전념했던 한대수가 6년만에 발표했던 ‘Nuke Me Baby’는 김목경의 화려한 기타가 리드하는 블루스 록이며, ‘오! 고독해 (Oh! So Lonely)’는 김목경과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객원 싱어였던 시나에가 참여한 쓸쓸함 가득한 어쿠스틱 블루스 곡이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동요 ‘하늘의 선물 (Gift From Heaven)’은 하찌와 TJ의 하찌가 작곡과 우쿨렐레를 연주를, 한대수가 노랫말을 쓰고 딸 양호와 함께 노래한, 자연스레 입가에 미소를 띠게 되는 곡이다. D면의 세 곡은 이 LP에서 처음 선보이는 녹음으로, 팬들을 위한 한대수의 선물이다. 재즈 피아니스트 이우창과 함께 했던 5집 [천사들의 담화](1992)에 수록되었던 ‘실수’의 2015년 버전은 원곡보다 50초 가까이 늘어난 러닝타임을 지니는데, 몽롱한 어쿠스틱 사운드와 함께 나른하게 전개되었던 원곡에 비해 더 담백하고 깔끔한 연주와 짙은 보컬이 묘하게 감정을 어루만져준다. 흥겨운 하모니카 연주를 곁들인 재미있는 곡 ‘Going To New York’은 지난 여름 뉴욕을 방문한 한대수가 현지에서 촬영한 영상으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던 작품이다. 사실 이 두 곡은 이 음반에서 첫선을 보이긴 했지만 LP를 염두에 두고 제작된 곡들은 아니다. 그는 이 LP에 수록하기 위해 ‘물 좀 주소’의 새로운 버전을 녹음했다. 다른 어떤 연주도 없이, 탁주를 한 동이쯤 들이킨 듯 걸걸하게 끓어오르는 목소리만으로 전개되는 2015년 판 ‘물 좀 주소’는 고요한 울부짖음과도 같은 가창과 달라진 2절의 노랫말이 온통 청각을 사로잡고 마는 마법과 같은 곡이다. 19세기 프랑스의 화가 쿠르베(Gustave Courbet)의 ‘세상의 기원(L'Origine Du Monde)’, 그리고 마일스 데이비스와 산타나의 앨범 커버로 잘 알려진 독일의 화가 마티 클라바인(Mati Klarwein)의 작풍을 연상케 하는 이너 슬리브의 멋진 그림은 한대수, 마광수와 ‘꿈꾸는 삼총사’ 전(展)을 개최한 바 있는 화가 변우식의 작품이다. LP에서만 누릴 수 있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글/김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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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DE 1 ]01. 행복의 나라 - Yb [ SIDE 2 ]01. 물 좀 주소 - 이현도 [ SIDE 3 ]01. I Surrender - 한대수 [ SIDE 4 ]01. 실수 2015 - 한대수
02. 옥의 슬픔 - 강산에
03. 그대 - 호란
04. 바람과 나 - 조영남
05. 자유의 길 - 전인권
06. Widow's Theme 과부타령 - Glamour. Sol
02. One Day 나 혼자 - 이상은
03. 멍든 마음 손에 들고 - 몽니
04. Run Baby Run - G4 (김목경, 신대철, 김도균, 손무현)
05. 하루 아침 - All Stars
02. My Love - 한대수
03. Nuke Me Baby - 한대수
04. 오! 고독해 - 한대수
05. 하늘의 선물 - 하찌 & 한대수
02. Going To New York - 한대수
03. 물 좀 주소 2015 - 한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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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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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LED COPY
발매된 지가 오래되었지만 음반이 아직까지도 비닐로 밀봉된 채로 보존된 미사용 신품입니다. STILL NEW SEALDED WITH SHRINK WRAP!!!
M-
매우 깨끗하게 보존된 커버. 중고 음반 중 사실상 가장 높은 그레이드의 상태. 발매된지 수 십년의 시간이 지난 오래된 음반의 경우, 어쩔 수 없는 미세한 세월의 흔적은 느껴질 수 있습니다 . 메타복스에서는 오랜 세월이 지난 중고 음반의 경우 아무리 완벽한 상태로 보존된 음반일지라도 M 컨디션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cover looks very clean, just has very light sign of use.
EX+
최상급인 M- 바로 아래 단계의 상태입니다. 세월의 흔적은 조금 더 느껴지지만 상처 혹은, 심한 얼룩이 없는 여전히 깨끗한 상태의 커버입니다. 미세한 몇 개의 주름이나 작은 눌림도 보일 수 있습니다.
EX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며 아주 미약한 상처나 때가 묻어 있을 수 있습니다. 커버의 일부에 주름이나 눌린 자욱도 보일 수 있습니다. 가끔은 가벼운 링 웨어(내부에 담긴 음반때문에 생겨나는 원형의 자욱)도 보여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쇄 상태가 크게 훼손되었거나 심각한 상처는 없습니다.
VG++
EX급 음반에 비해 좀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며 관리 상의 소홀함으로 인한 다수의 주름이나 스티커에 의한 작은 상처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심각한 파손은 입지 않은 상태입니다. EX와 VG+의 중간상태.
VG+
마찰에 의한 흠집이나 작은 상처들, 얼룩, 심한 구김이나 눌림 등이 보일 수 있으며 세월의 흔적이 많이 느끼지는 커버 상태입니다.
VG
커버에 크고 작은 상처나 얼룩, 습기에 의한 변형 등이 다수 발견될 수 있으며 시각적으로 절대 깨끗하지 않습니다.
P
한 마디로 수집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많은 상처를 가진 열악한 상태의 커버입니다. 단 커버나 음반 중 하나 만이라도 좋은 경우는 이미 소유하고 있는 음반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생각해볼 만합니다.
NO COVER
제작 당시부터 커버를 갖지못해 디스크만 존재하는 앨범이거나 오리지널 커버를 분실한 상태입니다.
<디스크상태>
M-
드물게는 새것처럼 완벽하게 깨끗하던지 혹은, 속지와의 마찰 등으로 인한 극소수의 미세한 연흔이 아주 밝은 불빛 아래에서 발견될 수도 있으나 이는 음질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상태입니다. 오랜 세월이 지난 중고 음반의 경우, 사실상 가장 높은 그레이드의 깨끗한 상태. 메타복스에서는 오랜 세월이 지난 중고음반의 경우 아무리 완벽한 상태로 보존된 음반일지라도 M 컨디션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CD의 경우 아주 미세한 한두개의 연흔이 보일 뿐 새것과 크게 차이가 없는 깨끗한 상태. For LP : disk looks very clean, just has a few very light sign of use by paper sleeve. they are nonaudible. no marks, no scratches. For CD : disc has just one or two scuffs but, still looks great.
EX+
중고 LP의 경우 최상급인 M- 다음으로 사용되는 제법 깨끗한 상태입니다. 재생 시 음질에는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육안상으로도 쉽게 보이지 않을 정도의 미세한 연흔들이나 살짝 눌린 자욱들은 보일 수 있습니다. 발매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음반의 경우, 간혹 미세한 잡음이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감상용으로나 수집적으로도 여전히 훌륭한 상태입니다. CD의 경우 10개 미만의 미세한 기스들이 눈에 보이지만 음질에는 아무 지장을 주지않는 여전히 매우 깨끗한 상태.
EX
LP의 경우, 표면에 작은 스크레치나 연흔들이 보일 수 있습니다. 음반 재생 시에 간혹 틱틱 혹은 딱딱 거리거나 음악 뒤로 잡음이 몇 차례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행에는 문제가 없고 음의 심각한 왜곡은 느낄 수 없는 감상용으로 그럭저럭 적합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잡음에 극도로 예민한 하이엔드 오디오파일들에게는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CD의 경우 20개 미만의 미세한 연흔들이 눈에 보이지만 음질에는 아무 지장을 주지 않는 상태입니다.
VG++
디스크에 사용 상의 부주의로 인한 스크래치나 스커프들이 다수 보입니다. 간혹 틱틱, 딱딱거리는 잡음도 들릴 수 있으나 SKIP 현상은 없으며 그럭저럭 아쉬운 대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잡음에 예민한 분들께는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VG+
LP 디스크 표면에 레코드커버나 바늘에 의한 크고 작은 스크레치들이 다수 발견되며 재생 시 틱틱 또는 딱딱거리는 잡음들이 자주 들리지만 SKIP 현상은 일어나지 않으며 무난히 주행되는 상태. 잡음에 예민한 분들께는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CD의 경우 크고 작은 여러 개의 상처들이 눈에 보이지만 음질에는 아무 이상 없이 재생되는 상태
VG
LP의 경우 음반에 무수한 상처를 볼 수 있고 잡음도 VG+ 상태에 비해 심하며 한 두 번의 튐(SKIP) 현상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감상용으로나 수집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상태. 단 깨끗한 M- 상태의 음반에 비해 가격이 5분의 1 정도이기에 커버나 음반 중 하나 만이라도 좋은 경우는 이미 소유하고 있는 음반의 부분적인 업그레이드를 위해 생각해 볼 만합니다. CD의 경우 수많은 상처로 인해 육안 상 끔찍해 보이는 상태입니다. 다행히 튀지 않으며 음악 감상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P
POOR: 한 마디로 감상용으로 적합하지 않은 많은 상처를 가진 무시무시한 디스크 상태. 단 커버나 음반중 하나만이라도 좋은 경우는 이미 소유하고 있는 음반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구입을 생각해볼 만한 상태. DISK LOOKS BAD, TERRIBLE CONDITION.
(ALL)
너무 많은 디스크가 수납 된 박스세트의 경우, 모든 디스크의 상태가 동일할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시) M- (all), EX+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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