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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 - 푸른 베개 [온라인 한정 수량 할인]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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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수령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18길 20 2층 메타복스
County of Pressing
KOREA
Pressing Year
2021
Serial Number
MCKL 1110 / 8809338401778 .
Label
Machang Music & Pictures
Condition
NEW

미개봉된 신품 음반입니다. CD의 경우 개봉되지 않은 상태이며 LP의 경우도 미개봉 혹은 발매시부터 포장되지 않을 수도 있으나 한 번도 플레이되지 않은 신품 상태입니다.

Genre
pop & rock > korean music
pop & rock > korean music > 유행 가요 (korean popular)
pop & rock > korean music > 한국 록 (korean rock)
pop & rock > korean music > 한국 포크 (korean folk)
pop & rock > korean music > 크로스오버 (korean crossover)
pop & rock > industrial ambientexperi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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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Info

2LP . 180 GRAM HEAVY VINYL . GATEFOLD COVER . [RTR2]

Description

26년 만에 세상으로 귀환한 거장의 명작, 장필순 피처링 2곡과 조동희 내레이션 1곡 수록! 조동익2집 [푸른 베개] 2LP 단 두 장의 음반으로 전설이 된 포크 듀오 '어떤날'의 멤버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공동체 '하나음악'을 이끈 뮤지션들의 뮤지션 조동익의2집 「푸른 베개」가-마장뮤직앤픽처스(주)를 통해 고음질 LP로 다시 탄생한다. 기타리스트 이병우와 함께 작업해 1986년 발매했던 「어떤날 1집」 이후 「어떤날 2집」과 조동익 솔로 앨범 「동경」이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2008년 발표)에서 각 4위, 11위, 46위에 올랐으며, 그가 프로듀싱했던장필순 5집과 6집 또한 15위와 62위에 올려 '프로듀서들의 마스터'로서써 활약해왔다. 그런 그의 두 번째 정규앨범 「푸른 베개」는 1994년 발매한 「동경」 이후 26년 만에 세상에 내놓은 명작이라고 할 수 있다. 「푸른 베개」에는 포근하면서도 몽환적인 '푸른 베개'를 비롯하여 6개의 연주곡과조동익의 오랜 동반자 장필순의 목소리로 불러낸 '내가 내게 선사하는 꽃'과 '그 겨울 얼어붙은 멜로디' 등의 가창곡 5곡과 내레이션 1곡이 담겨 있다. 'Farewell. jdj, jnh[1972]'는 세상을 떠난 그의 작은형이자 한국 포크 음악의 대부였던 조동진과 작은형수를 그리워하며 만들었으며, 여동생 조동희의 내레이션으로 그 그리움의 이야기를 나직하게 들려준다. * High Quality 180g Virgin Vinyl * Audiophile Vinyl Press in Korea - 180g 중량반 - 2LP 게이트폴드 커버 - 가사집,라이너노트 수록 [라이너 노트] 1994년 첫 솔로 앨범 ‘동경’을 낸 조동익은 몇 년 후 한 인터뷰에서 ‘곧’ 두 번째 앨범을 낼 거라고 했다. 그의 ‘곧’은 우리의 ‘곧’보다 아득히 길었다. 1998년의 인터뷰였으니, 22년이 걸렸다. 조동익이라는 이름에 경외감을 가져왔던 이들 모두가 기다려온 작품이지만 이렇게 불쑥 찾아올 줄은 아무도 몰랐다. 조동익은 하나의 영토다. 고 조동진의 친동생인 그는 형이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형이 만드는 음악을 동경하며 자연스레 음악계에 몸담았다. 이병우와 함께했던 듀오 ‘어떤날’이 첫 발자국이었다. 1986년과 1989년 두 장의 앨범을 낸 ‘어떤날’은 제대로 된 방송도, 공연도 하지 않았다. ‘비록 베스트셀러는 아니었지만 차분한 스테디셀러였다. 그들의 음악에 빠진 사람들은 음악의 꿈을 꿨다. 유희열, 이적이 대표적이다. 단독 콘서트를 한 적 없는 ‘어떤날’의 공연을 기획하고 싶어 공연계에 뛰어든 사람도 있다. 음악 전문가들이 선정한 한국 100대 명반에서 ‘어떤날’ 1집은 2008년 조사에서 4위, 2018년 조사에서는 6위에 올랐다. 2집 역시 각각 11위와 20위를 차지했다. 시대의 책갈피였다. 음악의 묘목이 숲을 이루다‘어떤날’부터 시작된 음악의 묘목이 한 세기를 지나며 나무가 됐다. 어떤날 이후 그는 프로듀서이자 세션, 그리고 하나음악의 멘토였다. 조동진도, 조동익도 나무와 같은 존재로 음악계에 머물렀다. 그가 머무는 곳이 곧 영토였다. 2005년 그는 동반자인 장필순과 함께 제주로 떠났다. 멀리 애월 해안이 보이는, 하지만 어촌보다는 산촌에 가까운 애월읍소길리에 정착했다. 한동안 음악에서 손을 놨다. 낮에는 텃밭을 일구고 나무를 했다. 나무는 조각이 되고 땔감이 됐다. 밤에는 게임을 했다. 장필순을 비롯한 하나음악 식구들이 뜨문뜨문 공연할 때 그는 그곳에 없었다. 공연이 끝난 후의 술자리에서나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눴을 뿐이다. 8년이 지났다. 2013년 장필순의 7집을 프로듀싱했다. 2016년 조동진의 유작, 2018년 장필순 8집을 거치면서 그는 떠난 적 없는 음악으로 돌아왔다.그 시간에 나무는 숲으로 커졌다. 샘물은 못이 됐다. [푸른 베개]는 ‘어떤날’부터 그가 이름을 올린 많은 음악을 관통하고 확장한다. 기타와 베이스, 피아노와 첼로로 만들어내는 지극히 단순한 선율이 끝나지 않을 것처럼 반복된다. 마우스로 하나하나 클릭해서 만들어낸 디지털 부호들은 플랑크톤처럼 선율의 파도를 감싸고 부유한다. 누군가는 이 음반의 절반을 차지하는 연주곡을 미니멀리즘, 앰비언트 같은 말로 부를 테지만, 굳이 그런 용어를 쓰고 싶지 않다. 그럼에도 이 앨범을 무언가로 규정해야 한다면 메타 음악이라 부르고 싶다. 어떤 음악에도 포섭되지 않되, 모든 음악을 지향하는 음악이다. 장르와 해시태그, 스타일의 벽 가장 안쪽에 있는 본질적인 음악을, [푸른 배게]는 그려낸다. 그것이 바로 지금 조동익의 음악이다. 그는 이 앨범의 절반에서 보컬을 벗겨낸다. 남은 건 따뜻한 소리의 잔향이다. 바다가 된 우주, 우주가 된 바다의 심원이다. 나머지 절반에는 사람의 음성 언어가 있다. 가족의 목소리다. 반려자인 장필순이 ‘내가 내게 선사하는 꽃’ ‘그 겨울 얼어붙은 멜로디로’를, 조동익은 ‘그래서 젊음을’을 불렀다. ‘어떤날’과 그의 첫 앨범을 그리워했던 이라면 음악의 나이테 중심을 느낄 수 있는 노래다. 공식적인 인터뷰를 하지 않기로 해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조동익이 오랫동안 묵혀둔 음악을 세상에 내놓기로 한 계기가 되었으리라 짐작할 수 있는 곡이 있다. 역시 음악가이자 이 앨범의 제작자인 동생 조동희가 내레이션한 ‘farewell. jdj, knh[1972]’다. 세상을 떠난 형과 형수, 조동진과 김남희에 대한 회고다. 이 부부가 살았던, 또한 수많은 뮤지션의 아지트였던 ‘동진이 형 집’에 대한 이야기다. 그는 가사가 있는 노래를 통해 회한과 추억을, 몽상과 묘사를 전한다. 음표와 부호들이 정갈하게 이 가족의 목소리를 보듬는다. 시대와 장르를 초탈한 구도자의 발걸음이 무심하고 밋밋하게 온다. 나는 이 앨범을 가급적이면 거리에서 듣곤 했다. 시장 한복판에서, 지하철역 광장에서, 그런 아무렇지 않은 일상의 모습을 바라보며 듣곤 했다. [푸른 베개]를 듣고 있으면 그 거리와 사람들은 영화처럼 다가왔다. 지나고 나면 기억조차 가뭇해질 시간은 음악의 순간으로 포섭됐다. 아무 음악이나 가질 수 없는 힘이다. 당신이 딛고 있는 공간은 영화 없는 영화가 된다. ‘어떤날’의 음악이 그러했듯, 지금 이 시각이 삶의 책갈피가 된다. 문득, 그가 사는 마을을 찾아가고 싶어졌다. 비록 그를 만나지 못하더라도, 그가 바라보며 사는 풍경을 나도 바라보고 싶다. ‘푸른 베개’를 들으며 눈을 감고 싶다. 그저 음악과 냄새만을 곁에 남기고 싶다. - 김작가, 대중음악평론가

Track List

[ SIDE 1 ]01. 바람의 노래
02. 날개
03. 푸른 베개

[ SIDE 2 ]01. 내가 내게 선사하는 꽃 (Feat. Soony)
02. Song For Chella
03. 그 겨울 얼어붙은 멜로디 (Feat. Soony)

[ SIDE 3 ]01. 비가 오면 생각나는
02. 그래서 젊음은
03. Farewell. Jdj, Knh[1972]

[ SIDE 4 ]01. 내앞엔신기루
02. 날개 Ⅱ
03. Lull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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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가지의 그레이드가 존재하며 PC 모드에서 상세 페이지로 들어가서 마우스를 가져가면 각각의 상세 설명이 풍선으로 나타납니다. 
특별한 극소수의 초 희귀반을 제외한 대부분의 음반은 디스크의 경우는 각 그레이드 당 20%씩의 가격 차이를 두고 있으며, VG+ 상태 부터는 다시 30%씩이 절하됩니다. 
커버의 경우는 그레이드 당 10%씩의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음반의 상태가 M-/M- 상태의 음반이 25000원에 판매된다면 두 단계 아래인 EX/EX 상태의 음반은 16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 VG+/VG+ 상태라면 9000원에 판매합니다 . 커버가 VG+이고 디스크가 EX라면 13000원에 판매됩니다. 중고 음반의 경우, 반드시 음반 상태를 꼭 확인하시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커버상태>


NEW

일반적으로 개봉되지 않은 신품 음반입니다. 드물게는 처음부터 밀봉되지 않은 상태로 발매된 음반들도 포함됩니다. 한번도 사용된 적이 없는 않은 신품 상태입니다.


SEALED COPY

발매된 지가 오래되었지만 음반이 아직까지도 비닐로 밀봉된 채로 보존된 미사용 신품입니다. STILL NEW SEALDED WITH SHRINK WRAP!!!


M-

매우 깨끗하게 보존된 커버. 중고 음반 중 사실상 가장 높은 그레이드의 상태. 발매된지 수 십년의 시간이 지난 오래된 음반의 경우, 어쩔 수 없는 미세한 세월의 흔적은 느껴질 수 있습니다 . 메타복스에서는 오랜 세월이 지난 중고 음반의 경우 아무리 완벽한 상태로 보존된 음반일지라도 M 컨디션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cover looks very clean, just has very light sign of use.


EX+

최상급인 M- 바로 아래 단계의 상태입니다. 세월의 흔적은 조금 더 느껴지지만 상처 혹은, 심한 얼룩이 없는 여전히 깨끗한 상태의 커버입니다. 미세한 몇 개의 주름이나 작은 눌림도 보일 수 있습니다.


EX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며 아주 미약한 상처나 때가 묻어 있을 수 있습니다. 커버의 일부에 주름이나 눌린 자욱도 보일 수 있습니다. 가끔은 가벼운 링 웨어(내부에 담긴 음반때문에 생겨나는 원형의 자욱)도 보여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쇄 상태가 크게 훼손되었거나 심각한 상처는 없습니다.


VG++

EX급 음반에 비해 좀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며 관리 상의 소홀함으로 인한 다수의 주름이나 스티커에 의한 작은 상처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심각한 파손은 입지 않은 상태입니다. EX와 VG+의 중간상태.


VG+

마찰에 의한 흠집이나 작은 상처들, 얼룩, 심한 구김이나 눌림 등이 보일 수 있으며 세월의 흔적이 많이 느끼지는 커버 상태입니다.


VG

커버에 크고 작은 상처나 얼룩, 습기에 의한 변형 등이 다수 발견될 수 있으며 시각적으로 절대 깨끗하지 않습니다.


P

한 마디로 수집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많은 상처를 가진 열악한 상태의 커버입니다. 단 커버나 음반 중 하나 만이라도 좋은 경우는 이미 소유하고 있는 음반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생각해볼 만합니다.


NO COVER

제작 당시부터 커버를 갖지못해 디스크만 존재하는 앨범이거나 오리지널 커버를 분실한 상태입니다.



<디스크상태>


M-

드물게는 새것처럼 완벽하게 깨끗하던지 혹은, 속지와의 마찰 등으로 인한 극소수의 미세한 연흔이 아주 밝은 불빛 아래에서 발견될 수도 있으나 이는 음질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상태입니다. 오랜 세월이 지난 중고 음반의 경우, 사실상 가장 높은 그레이드의 깨끗한 상태. 메타복스에서는 오랜 세월이 지난 중고음반의 경우 아무리 완벽한 상태로 보존된 음반일지라도 M 컨디션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CD의 경우 아주 미세한 한두개의 연흔이 보일 뿐 새것과 크게 차이가 없는 깨끗한 상태. For LP : disk looks very clean, just has a few very light sign of use by paper sleeve. they are nonaudible. no marks, no scratches. For CD : disc has just one or two scuffs but, still looks great.


EX+

중고 LP의 경우 최상급인 M- 다음으로 사용되는 제법 깨끗한 상태입니다. 재생 시 음질에는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육안상으로도 쉽게 보이지 않을 정도의 미세한 연흔들이나 살짝 눌린 자욱들은 보일 수 있습니다. 발매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음반의 경우, 간혹 미세한 잡음이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감상용으로나 수집적으로도 여전히 훌륭한 상태입니다. CD의 경우 10개 미만의 미세한 기스들이 눈에 보이지만 음질에는 아무 지장을 주지않는 여전히 매우 깨끗한 상태.


EX

LP의 경우, 표면에 작은 스크레치나 연흔들이 보일 수 있습니다. 음반 재생 시에 간혹 틱틱 혹은 딱딱 거리거나 음악 뒤로 잡음이 몇 차례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행에는 문제가 없고 음의 심각한 왜곡은 느낄 수 없는 감상용으로 그럭저럭 적합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잡음에 극도로 예민한 하이엔드 오디오파일들에게는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CD의 경우 20개 미만의 미세한 연흔들이 눈에 보이지만 음질에는 아무 지장을 주지 않는 상태입니다.


VG++

디스크에 사용 상의 부주의로 인한 스크래치나 스커프들이 다수 보입니다. 간혹 틱틱, 딱딱거리는 잡음도 들릴 수 있으나 SKIP 현상은 없으며 그럭저럭 아쉬운 대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잡음에 예민한 분들께는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VG+

LP 디스크 표면에 레코드커버나 바늘에 의한 크고 작은 스크레치들이 다수 발견되며 재생 시 틱틱 또는 딱딱거리는 잡음들이 자주 들리지만 SKIP 현상은 일어나지 않으며 무난히 주행되는 상태. 잡음에 예민한 분들께는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CD의 경우 크고 작은 여러 개의 상처들이 눈에 보이지만 음질에는 아무 이상 없이 재생되는 상태


VG

LP의 경우 음반에 무수한 상처를 볼 수 있고 잡음도 VG+ 상태에 비해 심하며 한 두 번의 튐(SKIP) 현상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감상용으로나 수집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상태. 단 깨끗한 M- 상태의 음반에 비해 가격이 5분의 1 정도이기에 커버나 음반 중 하나 만이라도 좋은 경우는 이미 소유하고 있는 음반의 부분적인 업그레이드를 위해 생각해 볼 만합니다. CD의 경우 수많은 상처로 인해 육안 상 끔찍해 보이는 상태입니다. 다행히 튀지 않으며 음악 감상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P

POOR: 한 마디로 감상용으로 적합하지 않은 많은 상처를 가진 무시무시한 디스크 상태. 단 커버나 음반중 하나만이라도 좋은 경우는 이미 소유하고 있는 음반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구입을 생각해볼 만한 상태. DISK LOOKS BAD, TERRIBLE CONDITION.


(ALL)

너무 많은 디스크가 수납 된 박스세트의 경우, 모든 디스크의 상태가 동일할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시) M- (all), EX+ (all) 

미입금과 주문 취소건에 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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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주문 후 미입금 및 주문취소 사례가 폭증함에 따라 업무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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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신중한 주문을 부탁드립니다. 

무통장 주문 건의 경우, 주문 후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입금을 부탁드리며 미입금 시 주문 건은 자동으로 취소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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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음악 애호가들에게 구입 기회가 갈 수 있고 메타복스의 정상적인 업무를 위해 결정한 불가피한 조치이니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환 및 반품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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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킷 상태 

1) 명백한 재생 불량 외에 배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미한 재킷 구김, 모서리 눌림, 갈라짐 등은 반품/교환 대상이 아님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자사에서도 최대한 깨끗한 상태의 재킷으로 발송할 수 있도록 검수에 더욱 신경 쓰겠습니다.

2) 디스크를 담고있는 내부의 속지는 배송 과정에서 디스크와의 접촉으로 인해 간혹 일부가 갈라지는 일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이는 반품/교환 대상이 아닙니다.

※ 재생 불량

1) 턴테이블 톤암에 무게 조절 및 세밀한 조정 기능이 없는 일부 올인원/일체형/보급형 턴테이블 모델에서 다이나믹 사운드의 편차가 급격하게 커지는 음악을 재생 시 튐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디스크 불량이 아닌 톤암의 무게가 가볍거나 세팅의 문제에서 발생하는 현상이 대부분 입니다. 재확인 후 튐 현상이 없을 경우 반품, 교환이 어려우니 다른 환경의 턴테이블에서도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CD플레이어와는 다르게 턴테이블은 반드시 수평을 정확하게 잡아주어야 합니다. 카트리지의 무게값도 적정 침압값을 반드시 확인해주세요. 대부분 잘못된 셋팅에서 튐 현상이 발생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 디스크 이상

1) LP의 경우, 디스크 표면이 미세하게 휘어져서 재생 시 카트리지가 살짝 울렁거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가열된 플라스틱 재료로 제작되는 LP가 가진 태생적인 한계이므로 유저의 이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반품이나 교환이 가능합니다. 미세한 변형으로 재생에 무리가 없는 경우, 반품은 불가능하니 양해 바랍니다.
드물게 작은 7 인치 싱글 디스크의 재생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휴대용 턴테이블을 구입하신 유저들이 계십니다. 이러한 턴테이블은 디스크를 올려놓는 플래터가 너무 작은 이유로 12인치 크기의 음반을 올려놓았을 때 디스크의 가장자리가 살짝 처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튐 현상도 발생하므로 12인치 디스크는 반드시 12인치용 플래터가 장착된 턴테이블에서 재생해 주세요.

2) 턴테이블의 브랜드와 모델에 따라 스핀들의 지름 규격이 미세하게 달라서 스핀들에 디스크가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이 경우, 볼펜이나 핀, 혹은 시중에서 판매중인 LP Center Hole Reamer (일명: LP 리머)를 구멍에 삽입한 후 아주 가볍게 돌려주시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 컬러 디스크 

1) 컬러 디스크는 웹 이미지와 실제 색상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2) 컬러 디스크의 특성상 제작 공정시 앨범마다 색상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컬러 디스크는 제작 과정에서 염료에 의한 작은 점이나 다른 색상의 염료가 섞여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앨범의 발매 국가 표기에 따른 반품 불가 안내. 

상품 등록 시 앨범에 표기된 국가나 바코드에 따라 발매 국가를 표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품에 국가 표기가 안되어 있거나 바코드만으로는 발매 국가를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드물게 있는 편입니다.

음반의 상세정보를 세세하게 기재하려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발매 국가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을 시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대부분 정확하게 판단을 하고 있으나 간혹 쉽게 판독이 되지 않는 상품들이 있습니다.
그 경우 드물게 오류가 생기는 일이 발생합니다. 대부분 EU와 USA 제작 상품에 해당됩니다.

EU를 USA로 잘못 기입하는 경우 또는 USA를 EU로 기입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앨범 커버에 국가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기재되어 있지 않아서 생기는 일입니다.
최근 생산되는 음반들이 국가간에 OEM으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사유는 발매 국가에 오류가 있다 하더라도 반품 사유는 안되는 점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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