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0g Virgin Vin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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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서트, 스티커, 브로마이드 포함
- Digital Remastered By Yejeon(22년)
최초의 걸그룹 가수왕 수상기념 앨범
한국 대중음악역사상 걸그룹으로는 처음으로 가수왕에 등극했던 펄시스터즈의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1970년에 제작된 앨범이다. 이 음반에 앞서 MBC 가수왕 수상을 견인했던 빅 히트곡 <님아>를 소재로 제작해 화제를 모았던 정인엽 감독의 영화 '아- 님아(일명 별난 님아)-백만인의 가요 앵콜'의 OST도 제작되어 화제를 모았다. 펄시스터즈의 독집으로는 세 번째인 이 앨범의 초반은 게이트 폴드로 제작되었다. 재킷 뒷면을 장식한 가수왕 트로피를 수상한 펄 자매의 칼라 기념사진은 이 앨범의 존재가치와 의미를 더해준다. 시대를 대표하는 걸그룹의 출세작답게 이 음반은 발매 후 1년도 되지 않은 짧은 기간 동안 무려 네 번에 걸쳐 재발매되는 진기록까지 세웠다.
미8군 시절 만난 음악 스승 신중현의 도움
펄시스터즈는 미8군 클럽 활동시절에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을 만났다. 당시 한국적 록 음악을 펼칠 희망으로 결성한 밴드의 연이은 실패로 의기소침했던 신중현은 펄시스터즈와의 인연을 통해 자신의 사단을 구축하는 히트 작곡가로 급부상하기 시작했다. '킹박' 박성배 사장은 신중현의 간청으로 펄시스터즈의 녹음을 시작했지만 "절대 인기를 끌지 못할 괴상한 노래"라며 심드렁한 반응을 보였다. 녹음 때도 소파에 누워 잠만 청할 만큼 히트는 기대조차 하지 않았다. 주변의 냉랭했던 비관적 평가를 비웃듯이 1968년이 저물어가던 시점에 발매된 펄시스터즈의 데뷔음반은 오디오 보급이 미미했던 당시로는 믿기 힘든 '100만 장에 육박하는 히트를 기록했다'는 과장된 표현까지 등장시키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데뷔 1년 만에 걸 그룹 사상 최초로 가수왕 등극
혜성처럼 등장한 여대생 걸그룹 펄시스터즈는 166cm가 넘는 키에 균형 잡힌 몸매, 예쁜 얼굴에 탁월한 가창력까지 뽐내며 동시대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배인순, 배인숙 자매의 등장은 단순히 노래로만 승부하던 오디오 중심의 가요계에 변화의 바람을 몰고 왔다. 스타 가수의 기본 조건으로 가창력에 화려한 외모와 춤 실력까지 요구하는 '비디오 가수' 시대의 서막을 열었다. 월남 파병으로 우울했던 당대 젊은이들은 미모의 신인 걸 그룹 펄시스터즈의 파격적인 소울풍의 새로운 노래에 열광했다. 반면 트로트에 익숙했던 기성세대는 "이게 무슨 우리 노래냐. 말세다 말세"라며 상반되는 반응을 보였다.
데뷔음반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펄시스터즈의 음반들이 히트퍼레이드를 벌이자 전속계약도 맺지 않고 음반을 제작했던 킹레코드와 펄 자매를 스카우트하려는 음반사들 사이에 뒤늦게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졌다. 데뷔 1년 만에 MBC 가수왕에 등극한 펄시스터즈에게 CF와 영화 출연 제의도 빗발쳤다. 데뷔시절 교통비 조로 5,000원 정도를 받았던 펄 자매의 업소출연료 역시 무려 100배가 폭등한 50만 원 이상으로 수직 상승했다.
속편까지 탄생시킨 공전의 히트곡 <님아>
펄시스터즈의 독집으로는 세 번째에 해당되는 이 앨범은 모든 수록 곡이 신중현의 창작곡들로 제작되었다. 타이틀곡은 대중가요로는 이례적으로 속편까지 탄생시켰던 빅 히트곡 <(속편)님아>이다. 이 곡은 타이틀곡임에도 1면 세 번째 트랙에 위치해 있다. 1968년 데뷔음반에 먼저 발표되어 빅히트했던 <님아>의 후속편으로 표기한 후속버전은 새롭게 창작한 멜로디가 아닌 원곡의 멜로디가 중심을 이루고 있어 친숙함을 안겨준다. 다만 중독성이 강력한 샤우팅 파트인 '님아'의 무한 반복과 스토리텔링으로 이어지는 원곡과 스토리가 이어지는 다른 가사에다 몽롱한 플루트 연주는 원곡과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흥미로운 점은 초반부터 3반까지는 1면 두 번째 트랙이었던 <싫어>가 뒤늦은 히트로 인해 4반에서는 1면 첫 트랙으로 옮겨져 <(속편)님아>과 함께 공동 타이틀곡으로 변신한 점이다. <싫어>는 덩키스의 객원보컬 이정화가 1969년에 먼저 취입했지만 반응을 얻지 못하고 사장되었던 곡인데, 펄시스터즈로 인해 비로소 빛을 보았다. <기다리겠오>는 TBC 동양TV의 드라마 두남자의 주제곡이다. 소울 색채가 진한 펄시스터즈의 가창과 신중현 밴드의 사이키델릭한 연주가 만나 매력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2면 엔딩곡인 <잃어버린 친구>는 1969년 발매된 김추자의 데뷔음반에서 레슬러 출신 가수 소윤석이 먼저 취입했던 곡이다. 이 곡도 플루트 연주의 매력이 상당하다. <떠나야할 그 사람>은 펄시스터즈가 데뷔음반에서 이미 취입했던 친숙한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 반주로 진행되는 잔잔한 <내일 또 만나주세요>, 해학적 분위기의 <서울양반>, 느릿한 소울풍의 슬픈 정서를 담아 작렬하는 플루트 연주가 매력을 발산하는 <검은 눈물>을 비롯해 가요 질감의 <아빠 빨리 돌아와요><바람아 불어라> 등 생소한 제목의 노래들은 이 앨범에서 처음 만나는 펄시스터즈와 신중현 콤비의 신곡들이다.
펄의 브랜드 파워를 확인시킨 빅히트앨범
이 앨범은 최소 네 가지 이상의 다양한 버전이 공존하는지라 주의가 요망된다. 게이트 폴드로 제작된 초반 커버 앞면에는 멋진 포즈를 연출한 자매의 사진과 더불어 타이틀곡 <(속) 님아>가 번쩍이는 금박으로 제작되었다. 뒷면에는 가수왕 트로피를 수상한 펄 자매의 사진으로 장식되어 있어 가수왕 기념앨범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드러낸다. 1970년 10월 15일에 발매된 초반은 파란색 칼라음반으로 제작되었고, 연두색 바탕에 레드 블루 엘로우 3원색 테두리로 디자인된 라벨이다. 특이하게도 음반을 넣는 재킷 안쪽 내부에도 펄시스터즈의 흑백사진들이 인쇄되어 있다.
가수왕에 등극시킨 히트곡 <님아>가 영화로도 제작되는 펄시스터즈의 신드롬에 걸맞게 이 음반은 발매 즉시 품절사태를 빚었다. 이에 타이틀곡 <(속) 님아> 글자를 빨간색으로 수정한 재반이 한 달 만인 1970년 11월에 발매되었다. 재반은 게이트 폴드 재킷은 같지만 라벨이 블루 라벨로 수정되었다. 재반의 재고량도 오래가지 못하고 소진되면서 3반 제작이 급하게 이어졌다. 싱글 재킷에 진한 갈색 라벨로 제작된 삼반이 1971년 신년 벽두인 1월 11일 발매되었다. 꾸준하게 판매되며 베스트 겸 스테디셀러로 등극했던 이 앨범은 뒤늦게 히트가 터진 <싫어>를 공통 타이틀곡 추가하면서 노란색 글자로 표기하고, <(속) 님아>는 핑크색 글자로 수정해 싱글 재킷으로 제작된 4반까지 1971년 8월 5일 재 발매되었다.
펄시스터즈의 최전성기 인기를 증명하는 자료
데뷔 1년 만에 가수왕에 등극한 걸그룹의 등장은 이후 걸그룹 전성시대를 만개시키는 시너지 효과를 불러왔다. 펄시스터즈의 가수왕 등극을 기념해 제작된 이 앨범은 불과 10개월 만에 네 번이나 재발매되는 놀라운 사례를 남겼다. 1970년대는 물론이고 한국 대중가요 전체 음반역사에서도 그 유례를 찾기가 쉽지 않은 놀라운 판매기록이다. 펄시스터즈의 최전성기 인기를 증명하는 소중한 자료로 손색이 없는 이 앨범은 반세기가 넘은 세월이 흘러 조용하게 오리지널 버전으로 부활했다. /최규성 한국대중가요연구소 대표. 대중가요자료 수집연구가
[ SIDE 1 ]01. 내일 또 만나주세요 [ SIDE 2 ]01. 아빠 빨리 돌아와요
02. 싫어
03. 기다리겠오(두남자, 동양Tv주제곡)
04. 님아(속편)
05. 떠나야 할 그 사람
02. 서울양반
03. 검은 눈물
04. 바람아 불어라
05. 잃어버린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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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상태>
NEW
일반적으로 개봉되지 않은 신품 음반입니다. 드물게는 처음부터 밀봉되지 않은 상태로 발매된 음반들도 포함됩니다. 한번도 사용된 적이 없는 않은 신품 상태입니다.
SEALED COPY
발매된 지가 오래되었지만 음반이 아직까지도 비닐로 밀봉된 채로 보존된 미사용 신품입니다. STILL NEW SEALDED WITH SHRINK WRAP!!!
M-
매우 깨끗하게 보존된 커버. 중고 음반 중 사실상 가장 높은 그레이드의 상태. 발매된지 수 십년의 시간이 지난 오래된 음반의 경우, 어쩔 수 없는 미세한 세월의 흔적은 느껴질 수 있습니다 . 메타복스에서는 오랜 세월이 지난 중고 음반의 경우 아무리 완벽한 상태로 보존된 음반일지라도 M 컨디션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cover looks very clean, just has very light sign of use.
EX+
최상급인 M- 바로 아래 단계의 상태입니다. 세월의 흔적은 조금 더 느껴지지만 상처 혹은, 심한 얼룩이 없는 여전히 깨끗한 상태의 커버입니다. 미세한 몇 개의 주름이나 작은 눌림도 보일 수 있습니다.
EX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며 아주 미약한 상처나 때가 묻어 있을 수 있습니다. 커버의 일부에 주름이나 눌린 자욱도 보일 수 있습니다. 가끔은 가벼운 링 웨어(내부에 담긴 음반때문에 생겨나는 원형의 자욱)도 보여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쇄 상태가 크게 훼손되었거나 심각한 상처는 없습니다.
VG++
EX급 음반에 비해 좀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며 관리 상의 소홀함으로 인한 다수의 주름이나 스티커에 의한 작은 상처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심각한 파손은 입지 않은 상태입니다. EX와 VG+의 중간상태.
VG+
마찰에 의한 흠집이나 작은 상처들, 얼룩, 심한 구김이나 눌림 등이 보일 수 있으며 세월의 흔적이 많이 느끼지는 커버 상태입니다.
VG
커버에 크고 작은 상처나 얼룩, 습기에 의한 변형 등이 다수 발견될 수 있으며 시각적으로 절대 깨끗하지 않습니다.
P
한 마디로 수집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많은 상처를 가진 열악한 상태의 커버입니다. 단 커버나 음반 중 하나 만이라도 좋은 경우는 이미 소유하고 있는 음반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생각해볼 만합니다.
NO COVER
제작 당시부터 커버를 갖지못해 디스크만 존재하는 앨범이거나 오리지널 커버를 분실한 상태입니다.
<디스크상태>
M-
드물게는 새것처럼 완벽하게 깨끗하던지 혹은, 속지와의 마찰 등으로 인한 극소수의 미세한 연흔이 아주 밝은 불빛 아래에서 발견될 수도 있으나 이는 음질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상태입니다. 오랜 세월이 지난 중고 음반의 경우, 사실상 가장 높은 그레이드의 깨끗한 상태. 메타복스에서는 오랜 세월이 지난 중고음반의 경우 아무리 완벽한 상태로 보존된 음반일지라도 M 컨디션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CD의 경우 아주 미세한 한두개의 연흔이 보일 뿐 새것과 크게 차이가 없는 깨끗한 상태. For LP : disk looks very clean, just has a few very light sign of use by paper sleeve. they are nonaudible. no marks, no scratches. For CD : disc has just one or two scuffs but, still looks great.
EX+
중고 LP의 경우 최상급인 M- 다음으로 사용되는 제법 깨끗한 상태입니다. 재생 시 음질에는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육안상으로도 쉽게 보이지 않을 정도의 미세한 연흔들이나 살짝 눌린 자욱들은 보일 수 있습니다. 발매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음반의 경우, 간혹 미세한 잡음이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감상용으로나 수집적으로도 여전히 훌륭한 상태입니다. CD의 경우 10개 미만의 미세한 기스들이 눈에 보이지만 음질에는 아무 지장을 주지않는 여전히 매우 깨끗한 상태.
EX
LP의 경우, 표면에 작은 스크레치나 연흔들이 보일 수 있습니다. 음반 재생 시에 간혹 틱틱 혹은 딱딱 거리거나 음악 뒤로 잡음이 몇 차례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행에는 문제가 없고 음의 심각한 왜곡은 느낄 수 없는 감상용으로 그럭저럭 적합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잡음에 극도로 예민한 하이엔드 오디오파일들에게는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CD의 경우 20개 미만의 미세한 연흔들이 눈에 보이지만 음질에는 아무 지장을 주지 않는 상태입니다.
VG++
디스크에 사용 상의 부주의로 인한 스크래치나 스커프들이 다수 보입니다. 간혹 틱틱, 딱딱거리는 잡음도 들릴 수 있으나 SKIP 현상은 없으며 그럭저럭 아쉬운 대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잡음에 예민한 분들께는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VG+
LP 디스크 표면에 레코드커버나 바늘에 의한 크고 작은 스크레치들이 다수 발견되며 재생 시 틱틱 또는 딱딱거리는 잡음들이 자주 들리지만 SKIP 현상은 일어나지 않으며 무난히 주행되는 상태. 잡음에 예민한 분들께는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CD의 경우 크고 작은 여러 개의 상처들이 눈에 보이지만 음질에는 아무 이상 없이 재생되는 상태
VG
LP의 경우 음반에 무수한 상처를 볼 수 있고 잡음도 VG+ 상태에 비해 심하며 한 두 번의 튐(SKIP) 현상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감상용으로나 수집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상태. 단 깨끗한 M- 상태의 음반에 비해 가격이 5분의 1 정도이기에 커버나 음반 중 하나 만이라도 좋은 경우는 이미 소유하고 있는 음반의 부분적인 업그레이드를 위해 생각해 볼 만합니다. CD의 경우 수많은 상처로 인해 육안 상 끔찍해 보이는 상태입니다. 다행히 튀지 않으며 음악 감상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P
POOR: 한 마디로 감상용으로 적합하지 않은 많은 상처를 가진 무시무시한 디스크 상태. 단 커버나 음반중 하나만이라도 좋은 경우는 이미 소유하고 있는 음반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구입을 생각해볼 만한 상태. DISK LOOKS BAD, TERRIBLE CONDITION.
(ALL)
너무 많은 디스크가 수납 된 박스세트의 경우, 모든 디스크의 상태가 동일할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시) M- (all), EX+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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