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 / 황혼 이미지 확대 보기
  • 모닥불 / 황혼

모닥불 / 황혼 LP

공유
가격
44,600 / US $32.55
구매혜택
할인 : 적립금 :
배송비
3,000원 / 주문시결제(선결제) 조건별배송 지역별추가배송비
택배
방문 수령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18길 20 2층 메타복스
County of Pressing
KOREA / EU
Pressing Year
2022
Serial Number
SPLP 0017 / 8809064225143 .
Label
Sail Music
Condition
NEW

미개봉된 신품 음반입니다. CD의 경우 개봉되지 않은 상태이며 LP의 경우도 미개봉 혹은 발매시부터 포장되지 않을 수도 있으나 한 번도 플레이되지 않은 신품 상태입니다.

Genre
pop & rock > korean music
pop & rock > korean music > 한국 포크 (korean folk)
모닥불 / 황혼
0
총 상품금액
총 할인금액
총 합계금액

Detail Info

180 GRAM HEAVY VINYL . BONUS TRACK . INSERT . 24-BIT DIGITAL REMASTER . BLACK VINYL EDITION . 

Description

70년대 포크송 애호가들 사이에 희귀 음반으로 대접 받고있는 질그릇처럼 투박하고 담담한, 꾸밈없는 순수함이 담겨 있는 석찬의 유일한 독집 앨범!! 

김민기의 포크 블루스 명곡 <새벽길>. 현경과 영애의 포크 명곡 <아름다운 사람>, 블루벨스의 장세용이 작곡한 앨범의 최대 히트곡 <부두>.와 더불어 번안곡 <황혼>, <모닥불>,

<바닷가 이야기>, <세상살이>, <별이 없는 밤이었다면>등이 수록된 석찬의 구수한 저음과 슬픔 음색으로 채색된 그만의 분위기로 은근 중독성을 발휘하는 매력적인 70년대 포크 앨범.

 

1970년대 DJ 출신 포크가수 석찬의 유일한 독집

 

청년문화를 주도한 포크송 전성시대였던 1970년대를 통틀어 1974년은 가장 뜨거운 해로 기억된다많은 한국 포크의 명반과 명곡들이 그 해에 쏟아져 나왔기 때문이다당대 청년들을 열광시켰던 영화「별들의 고향」OST를 통해 인기를 누린 이장희와 더불어 포크 1세대의 주역들인 양희은송창식김세환박인희는 선두주자일 것이다국내 최초의 시각장애인 포크가수 이용복과 매력적인 허스키 음색의 이수미는 인기가요 차트를 휩쓸었다슬픈 감성으로 청소년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신 고(故) 김정호와 남성듀오 어니언스 그리고 허림도 그 해에 한국 포크의 대중화에 확실하게 일조했던 포크가수들이다. ‘난세에 영웅이 태어난다는 말처럼 금지의 어두운 기운이 드셌던 1974년은 한국 포크의 명반으로 평가 받게 되는 뛰어난 창작 포크앨범이 동시 다발적으로 쏟아져 나왔다한국 모던 포크의 선구자로 평가 받는 한대수를 필두로 전설적인 서울대 미대 여성듀엣 현경과 영애의 유일 독집블루스 포크의 선구자 이정선그리고 양병집과 김의철의 전설적인 첫 독집, 금지곡 <고아>가 수록된 오세은의 걸작 3집등은 모두 그 해에 발매되어 한국 포크 음악에 내공 깊은 작가주의를 구축시켰던 명반들이다또한 1974년에는 쉘브루 포크사단을 형성했던 DJ 이종환이 관여했던 음반 기획사 애플에서 제작한「Young Festival Vol. 7」을 통해 조용하게 데뷔했던 포크가수가 있었다지금의 대중에겐 생소할 석찬이다인기 포크가수 홍민의 매니저를 맡기도 했던 그는 1970년대 초에 다운타운의 음악살롱 썸씽과 TBC 동양라디오에서 DJ로 활동한 특이한 이력의 가수다그래서 석찬은 옛 대중가요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DJ출신 포크가수로 알려져 있다

홍민과 석찬이 함께한 첫 앨범에서 가장 히트한 노래는 앞면을 장식한 홍민의 <고별>이다뒷면에 수록된 석찬의 노래 중에서는 빅히트 수준은 아니지만 <엄마야 누나야>와 김민기 곡 <새벽길>이 구수하고 투박한 그의 음색이 젊은 층에 제법 관심을 끌었다아무런 기대감 없이 발매된 데뷔앨범의 준수한 반응에 힘입어 석찬은 1974년 10월에 처음이자 마지막 독집을 발표할 기회를 얻게 된다무려 44년 만에 LP로 재발매된 이 앨범은 통기타 반주로만 이뤄진 1970년대 초반의 순박한 포크 질감은 아니다심플한 세션 포맷을 넘어 앨범 발매 즈음에 유행했던 경쾌한 포크 록 사운드까지 포함되어 있다석찬의 유일한 독집은 명반으로 평가 받는 앨범은 아니다하지만 70년대 포크송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꽤나 희귀한 음반으로 대접받아왔다개체수가 희귀하고 무엇보다 포크의 전설로 회자되는 김민기가 작사작곡한 포크 블루스의 명곡 <새벽길>과 현경과 영애의 포크 명곡 <아름다운 사람>을 석찬의 구수한 저음으로 들을 수 있는 음반이기 때문이다앨범에는 전작에 이미 수록되었던 <새벽길>과 <슬픈 노래는 싫어>를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다남성사중창단 블루벨스의 막내였던 장세용이 작곡한 앨범의 최대 히트곡 <부두>와 더불어 번안곡 <황혼>, <모닥불>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특히 <부두>는 석찬의 대표곡으로 각인된 매력적인 70년대 포크송이다그 외 번안곡 <바닷가 이야기>, <세상살이>, <별이 없는 밤이었다면등도 70년대 특유의 포크 질감을 전달하는 트랙들이다석찬은 세련되고 달콤한 노래를 들려준 인기 포크가수들에 비견되는 화려한 가창력의 소유자는 결코 아니다하지만 질그릇처럼 투박하고 담담한 그의 노래에는 꾸밈없는 순수함이 담겨 있다또한 구수한 그의 음색에는 슬픔으로 채색된 그만의 분위기가 은근한 중독성을 발휘하는 남다른 매력이 있다

석찬의 독집은 발매 당시에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오히려 뒤늦게 발매된 영 패밀리 포크 시리즈 음반들에 이 앨범의 수록곡 <부두>가 다시 수록되면서 다운타운의 음악다방과 라디오를 중심으로 소개되면서 널리 알려졌다노래가 상당한 인기를 끌었음에도 DJ출신 포크가수 석찬에 대한 기록은 변변하게 남은 것이 없다짧은 활동 후에 활동을 접은 그는 미국 하와이로 이민을 갔다고 전해질 뿐그의 근황과 흔적을 찾기는 불가능했다대중음악 역사는 물론이고 대중의 기억에서조차 희미해진 석찬의 이름과 노래들이 이번에 재발매된 유일한 독집을 통해 다시 회자됨은 그의 노래를 기억하는 이들에게는 뭉클한 추억의 복원이다. 1974년 그 뜨거운 포크열풍지대에 탄생했던 이 앨범의 재탄생을 통해 석찬이란 DJ출신 포크가수도 한국 포크의 최전성기에 조용하게 순박하고 구수한 노래로 자신의 역할을 해주었음을 지금의 대중이 기억해주길 바란다. 더불어 이번 재발매 음반에는 Young Festival Vol. 7에 수록되었던 번안곡 <진 (Jean)>이 보너스로 추가 수록되었다.  

 

 최규성 대중문화평론가. 한국대중가요연구소 대표


Track List

[ SIDE 1 ]01. 모닥불
02. 부두
03. 새벽길
04. 아름다운 사람
05. 어디에

[ SIDE 2 ]01. 황혼
02. 바닷가 이야기
03. 세상살이
04. 슬픈 노래는 싫어
05. 별이 없는 밤이었다면
06. 진 (Jean) – Bonus Track

Shopping Guide

배송안내

 

- 배송비 : 기본배송료는 3,000원 입니다. (도서,산간,오지 일부지역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5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입니다. 

- 본 상품의 평균 배송일은 1~3일입니다. (입금 확인 후) 예약상품의 경우 제작사의 사정에 따라 다소 늦어질 수 있습니다 [배송예정일은 주문시점(주문순서)에 따른 유동성이 발생하므로 평균 배송일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본 상품의 배송 가능일은 예약상품을 제외하고는 당일 출고가 가능합니다.

배송 가능일이란 본 상품을 주문 하신 고객님들께 상품 배송이 가능한 기간을 의미합니다. 

(단, 연휴 및 공휴일은 기간 계산시 제외하며 현금 주문일 경우 입금일 기준 입니다.)

커버와 디스크의 상태 표기에 대한 상세 안내.

총 7가지의 그레이드가 존재하며 PC 모드에서 상세 페이지로 들어가서 마우스를 가져가면 각각의 상세 설명이 풍선으로 나타납니다. 
특별한 극소수의 초 희귀반을 제외한 대부분의 음반은 디스크의 경우는 각 그레이드 당 20%씩의 가격 차이를 두고 있으며, VG+ 상태 부터는 다시 30%씩이 절하됩니다. 
커버의 경우는 그레이드 당 10%씩의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음반의 상태가 M-/M- 상태의 음반이 25000원에 판매된다면 두 단계 아래인 EX/EX 상태의 음반은 16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 VG+/VG+ 상태라면 9000원에 판매합니다 . 커버가 VG+이고 디스크가 EX라면 13000원에 판매됩니다. 중고 음반의 경우, 반드시 음반 상태를 꼭 확인하시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커버상태>


NEW

일반적으로 개봉되지 않은 신품 음반입니다. 드물게는 처음부터 밀봉되지 않은 상태로 발매된 음반들도 포함됩니다. 한번도 사용된 적이 없는 않은 신품 상태입니다.


SEALED COPY

발매된 지가 오래되었지만 음반이 아직까지도 비닐로 밀봉된 채로 보존된 미사용 신품입니다. STILL NEW SEALDED WITH SHRINK WRAP!!!


M-

매우 깨끗하게 보존된 커버. 중고 음반 중 사실상 가장 높은 그레이드의 상태. 발매된지 수 십년의 시간이 지난 오래된 음반의 경우, 어쩔 수 없는 미세한 세월의 흔적은 느껴질 수 있습니다 . 메타복스에서는 오랜 세월이 지난 중고 음반의 경우 아무리 완벽한 상태로 보존된 음반일지라도 M 컨디션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cover looks very clean, just has very light sign of use.


EX+

최상급인 M- 바로 아래 단계의 상태입니다. 세월의 흔적은 조금 더 느껴지지만 상처 혹은, 심한 얼룩이 없는 여전히 깨끗한 상태의 커버입니다. 미세한 몇 개의 주름이나 작은 눌림도 보일 수 있습니다.


EX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며 아주 미약한 상처나 때가 묻어 있을 수 있습니다. 커버의 일부에 주름이나 눌린 자욱도 보일 수 있습니다. 가끔은 가벼운 링 웨어(내부에 담긴 음반때문에 생겨나는 원형의 자욱)도 보여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쇄 상태가 크게 훼손되었거나 심각한 상처는 없습니다.


VG++

EX급 음반에 비해 좀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며 관리 상의 소홀함으로 인한 다수의 주름이나 스티커에 의한 작은 상처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심각한 파손은 입지 않은 상태입니다. EX와 VG+의 중간상태.


VG+

마찰에 의한 흠집이나 작은 상처들, 얼룩, 심한 구김이나 눌림 등이 보일 수 있으며 세월의 흔적이 많이 느끼지는 커버 상태입니다.


VG

커버에 크고 작은 상처나 얼룩, 습기에 의한 변형 등이 다수 발견될 수 있으며 시각적으로 절대 깨끗하지 않습니다.


P

한 마디로 수집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많은 상처를 가진 열악한 상태의 커버입니다. 단 커버나 음반 중 하나 만이라도 좋은 경우는 이미 소유하고 있는 음반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생각해볼 만합니다.


NO COVER

제작 당시부터 커버를 갖지못해 디스크만 존재하는 앨범이거나 오리지널 커버를 분실한 상태입니다.



<디스크상태>


M-

드물게는 새것처럼 완벽하게 깨끗하던지 혹은, 속지와의 마찰 등으로 인한 극소수의 미세한 연흔이 아주 밝은 불빛 아래에서 발견될 수도 있으나 이는 음질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상태입니다. 오랜 세월이 지난 중고 음반의 경우, 사실상 가장 높은 그레이드의 깨끗한 상태. 메타복스에서는 오랜 세월이 지난 중고음반의 경우 아무리 완벽한 상태로 보존된 음반일지라도 M 컨디션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CD의 경우 아주 미세한 한두개의 연흔이 보일 뿐 새것과 크게 차이가 없는 깨끗한 상태. For LP : disk looks very clean, just has a few very light sign of use by paper sleeve. they are nonaudible. no marks, no scratches. For CD : disc has just one or two scuffs but, still looks great.


EX+

중고 LP의 경우 최상급인 M- 다음으로 사용되는 제법 깨끗한 상태입니다. 재생 시 음질에는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육안상으로도 쉽게 보이지 않을 정도의 미세한 연흔들이나 살짝 눌린 자욱들은 보일 수 있습니다. 발매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음반의 경우, 간혹 미세한 잡음이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감상용으로나 수집적으로도 여전히 훌륭한 상태입니다. CD의 경우 10개 미만의 미세한 기스들이 눈에 보이지만 음질에는 아무 지장을 주지않는 여전히 매우 깨끗한 상태.


EX

LP의 경우, 표면에 작은 스크레치나 연흔들이 보일 수 있습니다. 음반 재생 시에 간혹 틱틱 혹은 딱딱 거리거나 음악 뒤로 잡음이 몇 차례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행에는 문제가 없고 음의 심각한 왜곡은 느낄 수 없는 감상용으로 그럭저럭 적합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잡음에 극도로 예민한 하이엔드 오디오파일들에게는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CD의 경우 20개 미만의 미세한 연흔들이 눈에 보이지만 음질에는 아무 지장을 주지 않는 상태입니다.


VG++

디스크에 사용 상의 부주의로 인한 스크래치나 스커프들이 다수 보입니다. 간혹 틱틱, 딱딱거리는 잡음도 들릴 수 있으나 SKIP 현상은 없으며 그럭저럭 아쉬운 대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잡음에 예민한 분들께는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VG+

LP 디스크 표면에 레코드커버나 바늘에 의한 크고 작은 스크레치들이 다수 발견되며 재생 시 틱틱 또는 딱딱거리는 잡음들이 자주 들리지만 SKIP 현상은 일어나지 않으며 무난히 주행되는 상태. 잡음에 예민한 분들께는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CD의 경우 크고 작은 여러 개의 상처들이 눈에 보이지만 음질에는 아무 이상 없이 재생되는 상태


VG

LP의 경우 음반에 무수한 상처를 볼 수 있고 잡음도 VG+ 상태에 비해 심하며 한 두 번의 튐(SKIP) 현상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감상용으로나 수집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상태. 단 깨끗한 M- 상태의 음반에 비해 가격이 5분의 1 정도이기에 커버나 음반 중 하나 만이라도 좋은 경우는 이미 소유하고 있는 음반의 부분적인 업그레이드를 위해 생각해 볼 만합니다. CD의 경우 수많은 상처로 인해 육안 상 끔찍해 보이는 상태입니다. 다행히 튀지 않으며 음악 감상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P

POOR: 한 마디로 감상용으로 적합하지 않은 많은 상처를 가진 무시무시한 디스크 상태. 단 커버나 음반중 하나만이라도 좋은 경우는 이미 소유하고 있는 음반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구입을 생각해볼 만한 상태. DISK LOOKS BAD, TERRIBLE CONDITION.


(ALL)

너무 많은 디스크가 수납 된 박스세트의 경우, 모든 디스크의 상태가 동일할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시) M- (all), EX+ (all) 

미입금과 주문 취소건에 대한 안내

  

음악을 사랑하시는 많은 고객분들의 성원에 오랜 시간을 꿋꿋이 버텨오고 있는 것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온라인 주문 후 미입금 및 주문취소 사례가 폭증함에 따라 업무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주문량만큼 음반을 확보해야 하는 탓에 그만큼의 재고를 고스란히 떠안는 사태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신중한 주문을 부탁드립니다. 

무통장 주문 건의 경우, 주문 후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입금을 부탁드리며 미입금 시 주문 건은 자동으로 취소됨을 알려드립니다.   

연속으로 5회 이상의 미입금 및 주문 취소 건이 발생할 시, 그리고 최근 10회 이상의 주문 건 중 미입금 및 취소 건이 60%를 넘는 경우, 고액의 미입금 주문 건이 연이어서 발생할 시 부득이하게 사이트 이용이 불가능하게 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꼭 필요한 음악 애호가들에게 구입 기회가 갈 수 있고 메타복스의 정상적인 업무를 위해 결정한 불가피한 조치이니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환 및 반품안내

- 상품 택(tag) 제거 또는 개봉으로 상품 가치 훼손 시에는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고객 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은 고객께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제품의 하자나 배송 오류 시에는 자사 부담입니다.)

교환 반품은 신품의 경우, 포장을 뜯지 않으셔야 하며 상품에 구김이나 손상이 없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 교환 및 반품 신청은 1:1 게시판이나 02)3142-2735로 전화 부탁드립니다.

 

<LP 상품 구입 시 반드시 아래의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 재킷 상태 

1) 명백한 재생 불량 외에 배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미한 재킷 구김, 모서리 눌림, 갈라짐 등은 반품/교환 대상이 아님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자사에서도 최대한 깨끗한 상태의 재킷으로 발송할 수 있도록 검수에 더욱 신경 쓰겠습니다.

2) 디스크를 담고있는 내부의 속지는 배송 과정에서 디스크와의 접촉으로 인해 간혹 일부가 갈라지는 일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이는 반품/교환 대상이 아닙니다.

※ 재생 불량

1) 턴테이블 톤암에 무게 조절 및 세밀한 조정 기능이 없는 일부 올인원/일체형/보급형 턴테이블 모델에서 다이나믹 사운드의 편차가 급격하게 커지는 음악을 재생 시 튐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디스크 불량이 아닌 톤암의 무게가 가볍거나 세팅의 문제에서 발생하는 현상이 대부분 입니다. 재확인 후 튐 현상이 없을 경우 반품, 교환이 어려우니 다른 환경의 턴테이블에서도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CD플레이어와는 다르게 턴테이블은 반드시 수평을 정확하게 잡아주어야 합니다. 카트리지의 무게값도 적정 침압값을 반드시 확인해주세요. 대부분 잘못된 셋팅에서 튐 현상이 발생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 디스크 이상

1) LP의 경우, 디스크 표면이 미세하게 휘어져서 재생 시 카트리지가 살짝 울렁거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가열된 플라스틱 재료로 제작되는 LP가 가진 태생적인 한계이므로 유저의 이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반품이나 교환이 가능합니다. 미세한 변형으로 재생에 무리가 없는 경우, 반품은 불가능하니 양해 바랍니다.
드물게 작은 7 인치 싱글 디스크의 재생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휴대용 턴테이블을 구입하신 유저들이 계십니다. 이러한 턴테이블은 디스크를 올려놓는 플래터가 너무 작은 이유로 12인치 크기의 음반을 올려놓았을 때 디스크의 가장자리가 살짝 처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튐 현상도 발생하므로 12인치 디스크는 반드시 12인치용 플래터가 장착된 턴테이블에서 재생해 주세요.

2) 턴테이블의 브랜드와 모델에 따라 스핀들의 지름 규격이 미세하게 달라서 스핀들에 디스크가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이 경우, 볼펜이나 핀, 혹은 시중에서 판매중인 LP Center Hole Reamer (일명: LP 리머)를 구멍에 삽입한 후 아주 가볍게 돌려주시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 컬러 디스크 

1) 컬러 디스크는 웹 이미지와 실제 색상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2) 컬러 디스크의 특성상 제작 공정시 앨범마다 색상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컬러 디스크는 제작 과정에서 염료에 의한 작은 점이나 다른 색상의 염료가 섞여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앨범의 발매 국가 표기에 따른 반품 불가 안내. 

상품 등록 시 앨범에 표기된 국가나 바코드에 따라 발매 국가를 표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품에 국가 표기가 안되어 있거나 바코드만으로는 발매 국가를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드물게 있는 편입니다.

음반의 상세정보를 세세하게 기재하려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발매 국가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을 시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대부분 정확하게 판단을 하고 있으나 간혹 쉽게 판독이 되지 않는 상품들이 있습니다.
그 경우 드물게 오류가 생기는 일이 발생합니다. 대부분 EU와 USA 제작 상품에 해당됩니다.

EU를 USA로 잘못 기입하는 경우 또는 USA를 EU로 기입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앨범 커버에 국가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기재되어 있지 않아서 생기는 일입니다.
최근 생산되는 음반들이 국가간에 OEM으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사유는 발매 국가에 오류가 있다 하더라도 반품 사유는 안되는 점 안내드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환불안내

- 상품 청약철회 가능기간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 입니다.

- 주문 취소는 1:1 게시판이나 02)3142-2735로 전화 부탁드립니다.

AS안내

- 소비자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 A/S는 판매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로 구매하기 OPEN CLOSE

이미지 확대보기모닥불 / 황혼

닫기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장바구니 담기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찜 리스트 담기

상품이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WISHLIST Q&A

COMMUNITY

MYPAGE

CS CENTER

02-3142-2735
평일 : 11:00~20:00 / 토요일 : 11:00~17:30
매주 일요일, 명절 휴무(국가 공휴일 정상영업)

BANK

국민은행 03290104135874
예금주 조남걸

상단으로 이동